돌아올 곳이 있다는 것 만큼
행복한 것은 없는 것 같다.
-
-
-
돌아올 곳이 있기에 헤맬 수 있고
돌아올 곳이 있기에 도전할 수 있다.
끊임없는 질문 가운데
느리더라도 답을 찾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고,
확신이 있기에 멈출 수 있고,
잠깐의 휴식을 가질 수 있다.
조급하지 않을 이유가 되어주고,
끝까지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.
- 잠시의 헤맴 속에서 한 마디
'매일의 생각 Daily thought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SAC x Aiffel (1) | 2021.09.07 |
---|---|
끌림 (0) | 2021.08.30 |
보통의 또라이 (0) | 2021.08.24 |
답 (0) | 2021.07.14 |
도망 (1) | 2021.06.05 |